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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반 입대한 모솔 선임


※ 80~90년대 향수 가득한 군대 유머, 내무반에서 터지는 썰 몇 가지… 웃기면 호응 좀!

1. 취사병의 특별한 행군 부대

행군 나가기 전날, 취사병이 선임한테 “내일 행군지원으로 소보루빵 400개 구웠습니다!” 하고 자랑했어.
중대장이 “오~ 대단하다. 그런데 그 빵 안에 소세지도 넣었어?”
취사병 태연히 대답하기를, “예! 소세지는 제가 다 먹고 빵만 넣었습니다.”
중대장은 빵을 던지려다 웃겨서 내무반으로 돌아갔다는 후문.

2. 모솔 선임의 연애 특강

생도 막사에서 선임이 후임들에게 연애 특강을 열었어.
“야, 여자란 말이야, 존중해줘야 해. 그러니까 너는 항상 그녀의 손을 잡아라. 눈을 맞춰라. 그리고…”
한 후임이 “선임님은 연애 몇 번 해보셨어요?”
선임 얼굴이 빨개져서 “야! 그건 중요하지 않아! 나는 어머니 손만 잡아도 감동 받는 스타일이야!”
내무반 모두가 드러누워 웃느라 점호 늦음.

3. 복학생의 흔한 사기

훈련소 들어가면서 옆에 앉은 복학생 형이 중대원들한테 “여기선 돈을 깔고 앉으면 선임들이 널 못 건드려”라고 가르쳐줬어.
그래서 한 이등병이 자기 군봉급 전부인 3만 5천 원을 깔고 앉았지.
그런데 선임 와서 “야! 저거 무슨 돗자리 깔고 앉았냐?”
이등병이 큰소리로 “돈 깔면 못 건드린다면서요!”
선임이 “돈 깔면 못 건드리는 게 아니라, 니 뺨을 못 건드리겠다. 돈 거둬, 당번!”
그 이등병은 그날 영창에서 돈 세는 법을 배웠다고.

4. 추억의 PX 도둑

PX에서 김밥 2줄을 훔쳐 먹은 병장이 있었어.
중대장이 “니가 왜 훔쳐먹었냐!” 하니까 병장이 하는 말이,
“중대장님! 저는 전역 후에 김밥 장사할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장조사를 좀 했어요. 그런데 우리 부대 PX 김밥은 너무 싸고 맛있더라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앞으론 직접 만들어서 팔겠습니다!”
중대장이 어이없어서 “그럼 지금부터 한 개 만들어봐라!”
병장이 자기 총기함에서 갑자기 김, 단무지, 햄을 꺼내는 게 아니겠어요?
결국 중대장도 웃으며 “너는 상근예비역으로 전환이다” 하고 넘어갔다는 전설.

5. 고문관의 전역 선물

전역 날, 고문관으로 유명한 이등병이 중대장실에 찾아와서 “중대장님! 전역 선물입니다.” 하며 봉투를 내밀었어.
중대장이 기대하며 열어보니 그 안에는 “군대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A4 용지 한 장.
내용: “1. 아침 점호 때 눈 감고 자는 법, 2. 총기 분해할 때 부품 하나 숨겨서 다음 날 찾는 재미, 3. 이발관에서 잠자는 척하며 시간 때우기…”
중대장이 “니가 이걸 선물이라 주냐?” 하니까 이등병이 “저는 이게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론 전역한 분들도 이걸 보고 웃으시라고요!”
결국 중대장은 그 종이를 액자에 넣어서 내무반 벽에 걸었다는 슬픈 이야기.

✍️ 당신도 군대 유머 하나쯤 있쥬? 댓글로 달아주세요! 추억 소환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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